+ 욕설하시면서 이걸 왜 물어보냐는 댓글에 답하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은 또 다르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했구요.
제가 살면서 모바일 청첩장 수도 없이 받아왔지만 대부분 정중하게 인삿말하면서 초대하고 싶으니 청첩장 카드 드리게(실물 청첩장카드가 있어야만 하객 입장 가능한 곳도 있었어서) 만날 시간 좀 내어줄 수 있냐 이렇게 100이면 100다 예의를 갖춘 사람들만 상대해왔기에 저런 예의없는 청첩장에 어이가 없어서 물어본겁니다..
+ 링크만 띡 보내왔더만 한참 후에
꼭 와달라고 카톡 왔네요 ㅋㅋㅋㅋㅋ
지는 모바일로 보내면서 나는 왜 직접 가야하는지?
내가 건넨 축하한단 말에 쟤는 고맙단 인사는 커녕 읽씹하는데
더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축하취소!!!!!
축하도 하지말고 그냥 바로 차단 할걸..
여러분 모바일청첩장은 바로 차단하세요.
아 기가 막히네 하는 짓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시국이라 모바일로 준건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시절엔 친했던 친구임.
지금은 번호도 모르는 고등학교 친구
내 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10년만에 갑자기 모바일청첩장 링크 보내옴.
사실 그동안 1년에 한번정도 문득 보고싶어서 생각난 적은 있었기에 일단 굉장히 축하해줬음.
근데 타지역이고
차로 5시간 넘게 걸리는 지역이라
축하하는 마음 반 괘씸한 마음 반인데
막상 가야하나 생각하니
진짜 초대하고 싶었다면 모바일이 아닌 직접 만나서 주고싶다 했을텐데
아 차라리 그냥 보내지나 말지..싶음
나한테 뭐 삔또 상한게 있었어서 일부러 모바일 청첩장 보낸건가?
별 말없이 링크만 보낸거면
걔도 그냥 결혼한다는거 알리고만 싶고 와도그만 안와도 그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링크만 보냈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그냥 카톡으로만 왕창 축하해주고
안 갈 생각.
사실 드문 드문 일년에 한번정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친구이긴 하지만.. 오늘의 태도를 보니 그냥 오늘 “보고싶었다” “축하해”라는 말로 충분한 것 같음. 더이상 이어가고 싶진 않구..
10년만에 모바일 청첩장 받고 5시간 거리를 가기엔 코시국 위험부담도 있고..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