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맞나 싶고. . 저기 아래에 121썼다는 애임
결코 적은 돈도 아니고 근데 내가 자꾸 포카를 사는 게
꽤 소비가 크더라고. 그러다가 최근에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음.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을 가지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갖고 싶은 것보다 필요한 걸 갖는 게 더 중요하다.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게 뭐길래 유혹에 흔들려 포카를 사제끼는걸까... 원래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퍼뜩 후드수빈이 생각나더라. 그때부터였어. 내가 후드수빈을 미련뚝뚝남겨 포기했던 때. 그 이후로 포카 다 산듯? 아무튼 통장 반토막났지만 이렇게 된 거 다시 아끼면서 소비습관 고치고 행덕하고 포카에 눈 멀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