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자연사했길.. 내가 이렇게 빌게... 보니까 파라디놈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전쟁질 하다 망했던데 우리 병장님 제발 휘말리지 않았으면 ㅠㅠㅠ 이제 노장이라구요 30 후반 다 되간다구요ㅜㅜㅜ 미카사 보니까 쟝이랑 결혼 잘 해서 애기들 낳고 잘 사는거 보니 병장님도 잘 살았겠지? 성욕이 없다니.. 개라도 한마리 키우면서 잘 살았겠지...?
근데 리바이만큼 불운한 인물이 있냐... 엄마도 삼촌도 친한 동생들도 동료도 상사(에르빈)도 후배도 다들 그렇게 착한 사람들인데 명이 짧아ㅠㅠㅠ 차라리 인복 없이 안 좋은 인간들하고만 엮였으면 그래 세상이 그렇지 뭐 인간은 다 똥이다 하고 사람한테 정 안 주고 살았을건데 인복이 쩔어... 다 착해.. 인생에 특별한 사람들이 계속 생겨 근데 다 떠나.. 마지막 남은 한지마저도 스스로 지옥으로 뛰어드는데 그 속이 어쨌을가ㅠㅠㅠ 근데 우리 병장님 정은 끝도 없어서 막편 보니 콜트랑 가비 (아직도 짜증남 ㅅㅂ 사샤 돌려네 잼민아) 한테도 정 주고 둘이 휠체어 끌어주던데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 100살까지 채우고 가라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