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냉이가 나를 기억하래
곧 돌아온다 저 표정으로 딱 지켜본다
인터뷰 중 일부 가져옴!!
십 대 시절 마음껏 놀지 못한 건 아쉬울 텐데요. ⇒ 아쉬움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일 거고, 그래도 저는 음… 봄날이 빨리 올 거 같아요.
봄날이요? ⇒ 제 친구들 보면 이제 막 사회에 적응하고 시작하는 단계잖아요. 저는 이미 사회에 뛰어들어서 더 빨리 경험해보고 더 빨리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쯤 되니 정말, 육성재야말로 ‘멜로디’의 팬인 것 같아요. ⇒ 아니, 그게, 그냥, 잊히기 싫은 게 제일 커요. 잊히는 건…, 잊히는 건 두려워요. 그래서 지금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이 행복하고요.
+ 왜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예요? ⇒ 동물도, 사람도 그렇고 저한테 ‘앵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요. 고양이는 약간 밀당하는 매력이 있잖아요? 잠깐 괴롭히면 자기가 귀찮아서 가니까 그런 게 좀 끌리는 거 같아요. 제가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긴 하지만…. 내성적이라서 먼저 다가가는 걸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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