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예능감도 보여주고 선배들 예쁘다 우쭈쭈 해주는 것도 보기 좋고 머글이나 타팬들도 웃기다고 칭찬해 주는거 보면 기분이 진짜 좋거든?
근데 한편으로는 지금처럼 게스트나 짧은 예능에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음
모든 예능인들이 그런건 아닌데 티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대중들한테 웃긴 이미지로 비춰지면서 알게 모르게 만만하게 보여지는 느낌이 있더라고..ㅠ
또 처음엔 재밌다고 치켜세워주던 사람들이 갈수록 식상해보이니 지겹다 그러고 한 번의 말실수로 죽일듯이 욕하는 일이 너무 많아진 거 같아
지금도 욕 한번 안먹고 활동하는 예능인분들이 얼마 없어 보이거든
너무 섣부른 걱정이기도 한데 이전에 팠던 예능 아이돌들한테 시간이 지나갈수록 부정적 여론들이 많아지더라고ㅠㅠ
한편으론 승관이가 예능나가서 한 자리 꿰찼으면 싶기도 또 다른 한편으론 그냥 발만 담그는 수준으로 갔으면 좋겠기도 해
그냥 과니가 예능 나가면서 상처 받는 일이 최소화 됐으면 좋겠음..
ㅠㅠ새벽감성 터졌는지 생각이 길어졌다 그냥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 근데 이래놓고 고정 예능 생기면 매우 좋아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