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결혼을 할라구 하는 예비신부(어색어색...쭈빗쭈빗....)입니다.
갑자기 달이 잡혀부러서.... 상견례구 머거 아무것두 준비두 안했는뎅... 갑자기 할라궁 하니... 정신이 없어서요....
일단 상견례부터 시작 해야 되는데... 초반서부터 만만치가 않습니다.
남친의 부모님은 상견례비용은 신부측에서 내는 거라믄서.. 말은 했다던뎅.... (제가 알고 있기룬 남자쪽에서 내는 걸루 알고 있었거든요...) 어찌나 속이 상하던쥐...
자그마한 일이지만,,,, 암튼... 저희 결론은 반반씩 부담하자루 결정 내었습니다....에궁웅![]()
그다음은 집.... 2000만원은 보태주고 나머지 금액은 저희 보구 부담하라 하십니다. 거기까진 괘안치만.. 집의 명의가 시엄마 이름으로 하신다네요.... 또 한번 속이 상합니다...
제가 조메 나뿐 사람인지는 모르겠쥐만... 솔직히 시엄마랑 저랑 먼가 틀어진다고 가정한다믄... 시엄마,,, 솔직히 아직 잘은 모르겠쥐만,,, 아무도 모르게.... 전세금을 뺀다던쥐... 아님 나중에 이사를 하고 싶어두 시엄마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는 건뎅....
약간 숨이 막힌다구 할까?? 암튼 좀 깝깝합니다.... 이런 속사정 남친에게 어렵사리 애기 했더니....
울엄마는 그런 분이 아니라구 나보다 더 팔팔 뛰어 데궁....
암튼... 결혼은 원래 이런 거라궁 하지만.. 넘 어렵군요....
하지만... 이 어려운 3개월 지혜롭게 해쳐나가.... 사랑하는 낭군님과 같이 사는 그날까쥐.............
답스럽지만...함 도전하려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