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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까 자꾸 일 관두고 아들 낳으라시길래

쓰니 |2021.10.03 00:43
조회 274 |추천 0

그래서 그냥 싫다고 하고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집 왔습니다
앞으론 명절때나 얼굴 비추려고요

남편이야 뭐.. 3형제 막내고 어렸을때부터 항상 묘하게 차별받고 커서도 매달 150만원씩 뜯기는 사람이라 오늘 집 와서 저랑 같이 씩씩대고 돈 드리던 것도 확 줄였구요

시어머니가 별로 보수적이지 않은 것처럼 구시다가도 가끔 어..? 싶은 말씀을 하시더시 결국 터졌네요

연년생 딸 둘 낳은지 얼마 안됐고 이번에 둘째 간난애기 보시고 하신 말씀이에요

좀 심한가 싶기도 한데 단순히 그 말 때문이 아니라 앞뒤 하신 말씀과 문맥이 느낌상 이게 시작이고 앞으로 더해질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저나 남편이나 좀 막나가고 고집도 있는 편이라 이렇게 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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