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드림이들이 보여준 청량이랑은 너무 다른 느낌의 청량...?이어서 되게 신선하고 좋았음. 굳이 젊음, 청춘, 이런 거 아니더라도 청량을 표현할 수 있단 게 너무 신기... 내 머릿속 청량의 정석은 딱 위영 바이브여서 다 큰 성인들 데리고 어떤 청량을 하려나... 궁금했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위영은 뭔가 여리고 순수하고 맑고 언젠가 끝날 청춘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아련한 느낌이라면 헬퓨는 다 커서 단단하고 어딘가 확신이 있는듯한 느낌...? 고정 이후여서 그런지 자기네들 믿고 같이 와달라면서 손 내미는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