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인데 취업처가 2군데 붙었어요. 좋은일이지만 고민이 되네요.
1번 채용공고가 자주올라왔는 회사 일이많아서 그런건지 사람이 힘들어서 그런건지는 알수없지만 일은 많은것 같아요 대신 수당이런거 아낌없이 쳐주구요! 근데 회사가 좀 큰편이라서 경리부서 따로 있고 원천세부터 부가세 법인세까지 다 배울 수 있다 하셨어요.
2번 기업은 꽤 오래된것같은데 약간은 스타트업 느낌나는…? 이제 체계를 잡아가는것같은 회사에요. 근데 대표님은 따로 있고 그 대표님 아들이 거의 총괄 관리를 하시는데 이제 아드님, 따님, 아드님친구 이렇게 사무실 직원같더라구요. 다들 팀장님(28살)/27살/26살 그래서 대표님 아드님이신 팀장님이 젊은 분위기 내고 싶다고 절 뽑아주셨어요. 팀장님이랑 대화해봤을땐 되게 괜찮아 보이셨고 이 회사를 크게 키우고 싶은 포부도 대단하셨어요!
하지만 여기는 부가세나 원천세나 법인세 모두 회계사무실에서 한다더라구요.
물경력안되려면 1번회산데 채용공고가 자주올라왔던 곳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