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0일 남았는데 콘서트 이미 결제해놓고 어제 저녁까지 부모님한테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거짓말 하는거 제일 싫어하셔서 오늘 아침에 학원 일찍가서 자습이랑 공부 책임지고 할테니 저녁에 콘서트 3시간 볼거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별 말 없이 넘어감!!
원래 부모님이 거짓말이랑 시간 허투루 쓰는거 싫어하는 거 제외하고 쿨한 편이여서 다행인 듯 ( tmi지만 이 기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글 쓴당)
고딩 모아들 시험기간 힘내자ㅠㅠㅠ 난 오늘 3시간은 후회없이 즐기고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