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아빠랑 언니랑 쇼핑갔다가
겪은 일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글쓴다 ㅋㅋㅋㅋㅋㅋ
모처럼 주말에 아빠랑 언니랑 쇼핑을 갔어.
옷좀 보다가 아빠가 바지좀 들고 있으래서
왼팔로 들고있었거든? 들고 아빠 종종 따라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께서 저기요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네? 이랬더니 여기 ㅇㅇㅇ는 안팔아요?
이러면서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저 여기 직원 아닌데요... 이러니까 아주머니가 막 웃으시면서 아 죄송합니다...
이러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아빠랑 언니가 겁나 쪼개고 있고... 계속 나 놀리는거 ㅠㅠㅋㅋㅋㅋㅋ
그래 여기까진 누구한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쳐
근데 이 다음부터가 진짜 어이없어. 저 일 일어나고 나서
한 20분뒤에 저 아주머니가 또 저기요 이러면서 물어보려는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네...? 이러면서 쳐다봤더니
또 막 웃으면서 앜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큐ㅠㅠ 이러시잖아 ㅠㅠ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빠랑 언니한테 또 놀림당함..
아니 웃긴게 거기 직원들은 다 목에 뭐 걸고있는데다
직원 유니폼? 같은거 다들 입고있었는데 왜 나한테 와서
그러셨는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다들 이런경험 있어?
나 진짜 몰카당하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