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터진사람 여기있음.. 안그래도 오늘 펜밤라에서부터 참았는데 고3이기도하고 공부이외에도 약간 인간관계나 가족들 사이에서도 뭔가 모르는 미묘한 외로움이랑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훅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가족도 아닌 다른사람이 나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상상을 하니까 진짜 벅찼어.. 응…. 이런말도 사치겠지… 이만 고3유니는 눈물을 머금고 남은 공부하러 간당
+으앙ㅠㅠㅜㅜ 댓보고 더 터져서 울다가 인사남깁니다.. 좋은대학 높은 성적은 아니더라도 원하던 대학 합격하구 당당하게 평생 유니할게요ㅠㅠㅠ 어쩌면 유니버스를 덕질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