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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진지금 너무힘드네요

태태 |2021.10.05 02:38
조회 40,385 |추천 14
입덧이너무심하게 한달을와서 그런가우울하네요
첫째도심했는데 그땐 그래도우울하거나 애를지우고싶다거나그런생각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까지해서 임신해야되나
자꾸처지내요 링겔도맞고 입덧약도먹었는데......
그런데요 신랑도나름 주말에첫째애데리고 나가있고 (저잠자고쉬라고)
일하고와서 설거지도매일해주고고마운데 신랑이요리같은건못해서 밥솥은코드빠진지오래고 햇반에 아이물말아주거나 제가반찬시킨거먹이는데 손수좀 해서 한끼라도 아이한테 차려줫으면 하는거 제가너무한거겠죠? 저는거의먹지도못하고 음식제가하려고마스크끼고했는데도 냄새에멀미해서 괴로워지더라고요 토하고ㅜㅜ
자꾸사다먹여서아이테 미안한데 점점귀찮은지 후라이드순살을 닭강정으로 잘못시켰다고 먹지도못하는거를 밥이랑 주고하는데 화도못내고 이러다가 훅튀어나올꺼같아서요 충분히나름고생하는거아는데...집안은난장판이에요ㅜ 신랑이치운다고 열심히치우긴하는데 저는아이빨래도 얼룩손빨래하고세탁기돌리는데 그냥돌려서 옷묻은게 다안지워져빨래되있고이런걸로 서운해하면 안되고 뭐라하면안되겠죠??????그런거못보면 제가해야되는건데 그럴힘도없으면서 속에스믈스믈 올라오길래....남겨봅니다





추천수14
반대수94
베플ㅇㅇ|2021.10.05 04:10
남한테 맡겼으면 눈 감으세요. 원래 사람 쓰는거 내맘대로 안 되는게 당연하고 그게 남편이 하는 집안일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가 얼룩있는 옷 좀 입고 돌아다니고 닭강정 한끼 먹인다고 발달에 문제생기고 그러지 않아요.
베플ㅇㅇ|2021.10.05 17:22
남편 백수에요? 애 반찬까지 해먹이길 바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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