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테스트하구선 아까 점심시간에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역시... 맞다구 하더군요.. 아기집에 보일락 말락한다구 다음주에 다시 오래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나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전 22살이구 남친 25살입니다~ 솔직히 너무너무 사랑은 하는데 남친 여자를 너므너므 조아합니다.
전 여자칭구와도 흐지부지해서 제가 첩이였다가 올 초에 그여자랑 헤어지구 저랑 다시만나는거거든요..
암튼.. 지금 남친은 호프집에서 직원으로 일하구 있구요.. 원래 군대가 면제였다구 합니다.. 그런데 군대
를 가야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저한테 말은 안한 상태인데 입영통지서를 봤거든요.~~
오빠네 집엔 인사를 드린 상태인데 아직 저희집엔 말도 못꺼냈습니다.. 아직 떳떳한 직업이 없거든요~
이상태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나아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수술하는것이 나을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저희남친 일욜날 외박하고 아직까지 연락없습니다.. 이런남친을 믿고 평생 살아야하는건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