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ㄴㅍㅅ 읽다가 울었음

사랑에 빠지는 데에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 이름에 걔보다 내가 먼저 더 반응하게 된다. 딱히 누가 나서지도 않았는데 발밑이 무너진다.
아득하다. 악의 하나 없이 사람을 붙잡고 흔들 수 있다는 것이. 그 이름 석 자로 한없이 유치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문장읽고 __ ㅠㅠㅠ 조카슬퍼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