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범죄의 형벌이 강화가 된 계기가 된 사건
30대 엄마가 기계교 가스라이팅에 빠져 초등학생 어린 두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충격적 사건국민참여 재판으로 진행된 엄마의 재판에서 엄마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고개를푹 숙이고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도 울먹거림 때문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는데두가지 측면으로 이해 가능두딸을 죽인 자책감,평생을 참회할 뉘우침 공소사실 인정 반성문 제출특히 두딸을 생각하면서 고아나 지체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평생을 반성하겠다고 진술엄마는 1심에서 징역8년 2심에서 징역6년으로 감형엄마를 조종해 비극을 만든 딸과 같은 학교 학부모 양씨는 징역 12년 선고 양씨는 피해 엄마의 딸이 자신의 딸보다 학업성취도가 더 높은것을 질투해 이같은 일을 벌이고 결국 두가정이 파탄이 나는 비극적 결말엄마와 큰딸의 마지막 대화가 국민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만들고 눈물샘을 자극하게 만든 안타까운 사건사건 장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한 모텔
1. 개요
2012년 4월 14일 기계교라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어머니가 두 딸을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MBN에 의해 보도되면서 관심이 집중되었다.
2010년 벌어진 사건으로, 가해자 양씨(33)가 같은 학교 학부모인 권씨(38)의 큰 딸이 양씨의 자녀보다 학업성취도가 더 높은 것을 질투해 세 모녀를 상대로 약 2년간 1억 4천여만 원을 뜯어내고 결국 권씨가 두 딸을 살해하게 만든 사건.
엄밀히 따지고 보면 사기 사건이지만 그 수법이나 형태가 사이비 종교와 흡사하다.[1]
그리고 이 사건은 잘못 보도된 기사가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키는가를 보여준 사건이기도 한다.
2. 발단
2007년 5월, 가해자 양씨는 피해자 권씨를 학부모 모임에서 만났으며, 당시 가정불화가 있었던 권씨는 양씨와의 대화를 통해 위안을 받았다. 양씨는 그 과정에서 권씨가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것을 알아내고 '지령에 따르면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시스템(='기계교')에 등록할 것을 권유했다.
3. 과정
양씨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아이들을 씻기지 마라', '잠을 재우지 마라', '한달동안 매일 라면 한끼만 먹여라', '아이들에게 매운 국을 먹이고 먹지 못하면 매를 200대 때려라', '애들이 학교 시험을 보지 못하게 해라' 등의 아동학대를 지시하였으며, 이를 어길 시 벌금 등의 명목으로 총 1억 4천여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독 큰딸에 대한 지시가 가혹했는데, 이는 자기 아들보다 성적이 좋았던 것에 대한 질투로 이 모든 일을 벌였기 때문이다. 벌금 등으로 갈취한 돈은 쇼핑 등으로 모두 써 버렸다.
이로 인해 권씨는 가정불화가 더 심해진 것은 물론이고 사채까지 이용하는 등 가정이 파탄났다. 그럼에도 양씨는 노숙을 하라는 지령을 내려 4개월 간 세 모녀는 노숙생활을 해야 했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권씨에게 10일 더 노숙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4. 결과
결국 권씨는 전북 부안의 한 모텔에서 두 딸을 살해한 후 자신도 자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이틀 뒤 횟집 화장실에서 경찰에 붙잡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채무의 압박감에 따른 자살 사건으로 여겨졌으나, 조사 과정에서 위와 같은 양씨의 범죄행각이 드러나게 되었다.
권씨는 맹신으로 인해 조종당한 점과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이 감안되어 살인죄에 대해 1심에서 징역 8년, 2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되었다.
양씨는 자신은 학대는 협박한 적도 없는데 권씨가 알아서 한 것이고 죽이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며 죄가 없다고 버텼으나, 권씨에게 교살 장면이 나오는 영화들을 계속 시청하라고 명령하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넣음으로서 사실상 교살을 유도한 것이 인정되어 살인방조 및 아동학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형이 선고되었고,# 항소심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위 사건은 한 기레기의 무성의로 충격과 공포를 가져왔다.
5. 방송보도
2012년 5월 3일 KBS "의뢰인 K"에서도 등장하여 이 사건이 사기 사건에 해당한다고 명백히 밝히면서 아동학대, 자살방조, 사기 범죄를 설명하는 예시로 등장했다.
2012년 5월 20일 KNN 현장추적 싸이렌에서도 재연했다.
2012년 4월 13일(6회), 5월 26일(12회) MBN의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도 방송되었다.
2012년 7월 7일 그것이 알고싶다 '나는 노예였다, 팔선녀와 꼭두각시들' 편에서도 기계교 사건이 언급되었다.
2021년 7월 14일 표리부동 2회에서 이 사건을 다뤘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도 방영되었다.
일본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다. 연애 정보지에서 잠깐 일했던 경력이 있는 이와사키 리에라는 사람이 연예인의 심리를 파악하여 타겟으로 삼고 그 사람의 취향을 알아내어 여배우인 나카지마 토모코에게 점쟁이로 위장하면서 접근하면서 세뇌하여 연예인들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 하면서 돈을 뜯어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