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 하고 혼자 버텨내고 있는 내 삶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털고싶다
난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한 것 도 아니고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지
왜냐면 아버지가 조폭이였고 알콜중독에 의처증이 있어 어머니를 맨날 팻어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그 폭행은 우리에게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유로 매일같이 패고 대가리박아 시키고 잠 안재우고 칼로 배를 찌르고 내 기억에는 그게 6살부터 시작이였단 것 같아 기억이 나는 게 그때야 7살인가 지금이면 티비에 나오고 난리도 아닌 엄청나게 큰 일이였지 대가리박아 를 2시간씩 했고 맞을때는 주먹으로 맞았어 발로차이고 그때 아버지가 180에 몸무게 80 정도 되는 건정한 체격에 조폭이라 엄청난 주먹이였으며 아침마다 푸쉬업으로 시작하는 그런 무서운 사람이였어
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맞고 살다보니 밖에 세상은 무서운 게 없었어 아버지가 제일 무서웠지 구러다가 한번은 집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초등학교 3학년? 에 가출을했어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집이 무서웠으면 가출을 했을까 그러고 돌아다니면서 마트에서 삼각김밥 훔쳐먹고 차옆에서 자고 하다가 이상한 형들이 날 따라오다가 나보고 가출했냐규 같이 다니자고 하면서 접근하대?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앵벌이 집단이였어 그 형들은 처음에 나한테 잘해주는 척 하다가 아지트로 끌고 간 뒤에는 무자비하게 날 패고 못 도망가게 하면서 아침에는 장초를 주워오게 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앵벌이 밥시간에는 삼각김밥을 훔쳐오게 했지
뭐 그렇게 1년을 잡혀 살다가 결국 김밥을 훔치다 걸렸지
난 경찰서에서 아버지 한테 데려다준다해서 정말 싫다고 가면 난 죽을거라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부탁했어 뭐 그러다보니 날 나우리? 라는 이름의 단체에 맡겼지 거기서도 한 1년 보냈는데 나같이 오갈데없는 애들을 받아주는 단체였어 결국 난 초등학교때 교육을 다 배우지도 못하고 방황한 몇년의 시간을 그곳에서 채웠지 그러다보니 어느새
어머니와 연락이 닿게됐어 그래서 어머니랑 살게되면서 점차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됐어 난
나처럼 힘든아이들을 구원해주고 케어해주며 살아가겠다는 그런 목표가 생겼고 가난하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다시 찾아와주신 어머니와 아둥바둥 살아가고있었지
결국 뭐 이러쿵저러쿵 살다가 아버지가 중2때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시고 뭐 나도 성인이 돼서 이후 돈을 벌게 돼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유니세프에 정기후원을 등록하고
케어라는 동물보호협회에 정기후원을 등록했어 거진 8년간 후원을 한 것 같아 그러다가 착실하게 잘 살던 난 내 목표의 꿈이 커져서 착실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업인으로의 새 삶을 가겠가고 다짐을 했지
부동산분양 일 을 시작했어 처음에는 돈이
좀 되더라고 그래서 이대로라면 내가 금방 힘든
아이들 100명 1000명까지도 케어 해줄수있겠다 싶었어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내 일은 대면하는 일
이다보니 정말 어려워졌고 지금은 빚쟁이가 되서 곧 신용불량자의 길을 걷게됐어 1000만원의 빚을
지게됐는데 빚이 쌓이는 와중에도 케어와 유니세프 후원은 어떻게든 이어갔지 이젠 더이상 후원도 못 하게 됐고
오히려 내 앞길만 힘들어진 상황이 됐어
뭘 하든 내 뜻대로 된 적이
한번도 없고 한때는 정말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살겠다는 내 목표는 그렇게 사라져가고 있다
뭐 그냥 내 푸념 막 쓴거야 넘. 슬프고 힘들고 뭐 그래서
글도 참 두서없이 막 썼네 그냥 그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