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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은 가고 싶고 시험도 잡고싶은데

쓰니 |2021.10.07 00:26
조회 2,699 |추천 1

우선 저는 18살이고 여자인데요

중학생때 잘못한게 있는데
그걸 친구 1명이 알고있어요

그리고 어찌저찌 해결도 안된 상태에서
그 학교를 졸업까지 했어요

제가 잘못한건 잊은채
중학교 옆인 5분 거리도 안되는
고등학교를 나오게됬어요

아까 제가 잘못한거 안 친구는
다른 학교이고
친구의 친구들은 저하고 같은 학교에요
친구들이 저에 대한 소문을 퍼트릴까봐 두렵고
혹시 중학생때 몇몇 애들은 속으로 알고있을까봐 두려워요
(제가 학교 선배 얼굴사진을 도용을 했어요..)

그리고 고2인 지금 문득 이게 생각이나서
전학을 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또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이 지역을 벗어나고 싶은 이유에요

부모님이 몸싸움해서
두려운 마음에 신고까지 하게 됬고
이 지역을 떠나야만 제가 나아질거라 생각했어요
원래도 의지가 있진 않았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얘기하는게
힘들었어서
혼자다니게 됬어요

제금 고등학교의 절반은 같은 중학교에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원래는 안이랬는데
힘들면 가족이나 친구한테 기대야하는데
제 고민도 창피하니까
저를 떠날까봐

모르는 사람한테 고민 털어놓는데
정말 고마운데
그 뒤로도 뭔가
이렇게 내가 위로받을 사람이 없는 건가 싶다는 생각도 들게되요

글이 엉망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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