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주 전에 나랑 유치원 부터 10년넘게 절친이었던 친구가 ㅈㅅ 해서 그때 멘탈 깨지고 그외 가정사 여러가지 이유로 작년 수능 포기하고 재수 하는 중인데 수능 끝나고 며칠동안 그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상으로 다니니깐 점심시간에 나랑 친했던 시즈니 친구가 교실 티비로 위영 노래방 틀고 불러줬던거 갑자기 생각난다.... 그때 진ㅉㅏ 교실에서 다른 재수생 친구랑 둘이 오열했었음... 오열했던 부분 가사 가져왔는데 지금 보니깐 그때 상황이 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또 눈물나려함.... 수능 얼마 안 남아ㅆ는데 삼수는 절대 못 할 것 같으니깐 난 공부하러 간다... 고3, 재수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