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과 김지원이 출연한 웹드라마 <도시 남녀의 사랑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깊었다는 감정 연기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님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상황 설명 )
여주(김지원)가 어떠한 계기로 여행지에서 가명도 쓰고
성격도 스타일도 다른 인물로서 살고있었음
그러다 남주(지창욱)를 만나서 2달 동안 불같은 사랑을 함
여주는 그남자가 사랑한 여자는 자신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떠남
그 뒤로 지창욱은 떠난 김지원을 매일 그리워하며 살아감
남주는 술에 찌들어 살면서 약속장소에도 계속 찾아갔고
만취한 틈을 타서 멀리서 지켜보던 여주가 앞에 앉음
남주는 여주가 보이는게 꿈인줄 알고 말걸음
은오: 청계천엔 자주 와?
재원: 다섯번쯤..아닌가 한 열번쯤... 아니다 한 스무번쯤
은오: 만나기로한 날은 오늘 아니잖아
재원: 응.. 근데 너가 날짜를 잊어버린것 같아서 내가 매주 토요일마다 와 봤어
재원: 너 어디살아...? 너 잘살기는 해..?
은오: 응....
재원: 진짜로...?
은오: 응..
재원: 와...니가 잘 산다니까 왜이렇게 짜증나냐...
은오: 진심 아니라는거 알아
재원: 아니야..나는 나는 다 진심이야
나는 있잖아
나는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매일매일 나는..망가져가고있거든...
은오: 나 나쁜년이야 다 거짓말이야
재원: 너 너 이럴거면 왜 나한테 한달 더 살자했어?
왜 두달이나 같이 살았어?
내가 내가 청계천에서 만나자고했을때 너 너왜 나 만난다고그랬어?
그리고 너 왜 나한테 전화한통없었어?
너...나랑 결혼은 왜했어? 나 그거 장난 아니였는데
나 장난 아니였어.....
전체 회차 중 많은 팬들이 8회 술집장면을 레전드로 뽑음
팬뿐만 아니라 지창욱 김지원도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 장면을 골랐음
TMI) 술집씬 장면은 이틀에걸쳐 촬영했다
지창욱은 하루는 술을 안마시고 하루는 술을 마시고 촬영
방송분은 안마시고 촬영한 부분이 많이나감
김지원만 잡히는 컷에서도 앞에서 지창욱은 잡히지 않더라도
같이 울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해줬다고 함
이 한장면만을 위한 드라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