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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임종이 얼마 남지 않았다합니다. 도와주세요

ooo |2021.10.07 16:03
조회 45,791 |추천 139

친정엄마 60세부터 폐암 판정 받으시고 4년을 달려왔는데,

말기가 되었어요.

정말 의지와 정신력으로 버티다, 어제 들어간 병원에서 검사받고,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주일 보고 있다.. 길게는 이주..

 

폐는 다 망가지고 간까지 전이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제 오셨다고...

 

코로나로 보호자 상주 1인만 가능하고,

임종전까지는 직계가족들 모두 못본다는데..

너무하지 않나요..

 

여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엄마께 전해야하는데 뭐라 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여태 고생만하다.. 결국 폐암 얻고, 진짜 엄마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추천수139
반대수15
베플옴뇸뇸|2021.10.08 10:22
동영상 남겨 놓으세요.. 한마디라도 말씀하시는거 담아두세요..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씀 많이 드리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세요..
베플|2021.10.07 23:53
혹시라도 갑작스레 이별을 맞는다면 그래도 또 만날수있으니 너무 슬퍼하지말자고. 엄마딸이어서 너무 고맙고 죄송했다고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하세요
베플ㅇㅇ|2021.10.07 23:55
힘내요..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드리고 좋은 시간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기적이 일어나서 어머님이 완쾌 하시기를,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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