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 셀프 디스와 풍자 쩔어ㅋㅋㅋㅋㅋ
저 사진들에서 원고 보고 읽잖아 저게 7학년 때 반장 선거 원고였나봐...그리고 반장 떨어졌댘ㅋㅋㅋㅋ내용이 지루했대ㅋㅋㅋㅋㅋㅋㅋ
원고 다 읽고 BAAM하고 흑역사 폭파시키듯
분위기 바꿈
나는 이 연설로 반장 떨어졌고 끔찍했다 더
최악은 선생님이 내 연설이 좋았다고 해 주신거다ㅠㅠㅠㅠㅠ
아르망 어린이 상처가 컸을듯ㅠㅠㅠㅠㅠ
암튼 오늘의 연설 시작하는데......
여러분을 위해서 짧게 말할게
해 놓고 팔만대장경이 촤롸락 내려옴ㅋㅋ
이게 뭔 찬란한 슬픔 뜨거운 냉커피 같은
역설적 시추에이션ㅋㅋㅋㅋㅋ
이거 일부러 반전 노린듯
실제 연설은 핵심도 명확하고 짧은 편이거든
내용도 거의 안 보고 말하고ㅋㅋㅋ
정치인들 보면 장황하게 늘어놓는 연설에서
힌트 얻어서 그거 풍자한듯
암튼 길고도?짧은 연설의 핵심은 나의 의견보다 여러분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거
중간에 다른 후보들 연설 언급이 살짝 있는데 식스폼 센터에 전자렌지 놓겠다 뭐하겠다 등이 있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여러분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빛나는 아이디어보다 900명 넘는 다양한 이들의 의견이 우리에겐 더 소중하다 (와 감동ㅠ) 지금의 복잡하고 명쾌하지 않은 건의 시스템을 다 뜯어 고치겠다 모든
학기에 걸쳐 개선해 나가겠다 이런 내용임
이렇게 코믹하고 위트와 풍자가 넘치는
연설 듣고 누가 안 뽑겠어ㅋㅋㅋ
에드랑 토비 그리고 다른 친구들 공약도 전부
학교를 위한 고심의 흔적이 보이는 훌륭한 연설이더라 하지만 아르망의 연설은 셀프디스와
각성 그리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정신이 돋보였어
편의 시설 설치하겠다는 공약보다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한 아르망의 번뜩이는 재치에 혀를 내두름ㅋㅋㅋ
와 진짜 솔직히 공부도 잘 하고 토론도 잘 하지만 외모도 당선에 한 몫 했을거라는 생각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싸악 사라짐
헤드보이 넌 최고였어
근데 마지막에 당신을 위해, 의견을 내기 위해, 학교를 위해 램빌리에 투표하라고 하거든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큐알코드가 있고
오른쪽 위에 lambchops campaign 이라고 써 있어 큐알코드로 투표하나? 아님 선거공약 열람용? lambchop은 양고기 요린데ㅋㅋㅋ
무슨 다른 뜻이 있겠지 LAMB라고 크게 써 있는거 보면 기억하기 쉬우라고 일부러 LAMB을 강조한건가 ㅋㅋㅋ lambchops 여기서 무슨 의미로 쓰인건지 영잘알 있음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