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랑 대화가 안돼요

안녕하세요 7살 많은 남친을 만나고 있는
26살 공시생입니다 ㅠㅠ 남친도 공시생인데
언제가부터 남친이 너무 한심해요
나이도 많고 집도 잘사는게 아닌데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는거같아요 맨날 이제 각성해서 해야지 하는데
도대체 언제 각성하는건지…요즘은 그나마 저랑 생활스터지(독서실 인증샷올리고 지각시 벌금,공부는 각자 자기동네에서 따로해요)해서 괜찮아졌는데…
이번시험점수도 듣고 충격먹었어요
저는 이번에 일점차이로 원하는 지역 필기 떨어졌는데
남친은 그냥 커트 근처에도 못갔더라구여…
대화도 엄청 안통해요 만약에
저: 요즘 취업안되잖아ㅠㅠ스펙도 없는데 열심히해야지ㅠㅠ
남친: 아닌데 우리과는 연봉삼천대 그냥 취업돼!! 공무원은 연금보고 하는거짛ㅎㅎㅎ
이런식이어서 할말이 없어요…뭔 말만 하면 아냐 요즘 안그래, 요즘그런데가 어딨어ㅋㅋㅋ이런식??
그리고 제일 싫은건 자기는 뭐하나 이뤄놓은거 없으면서 남들이 이룬건 다 쉽게 말하는거에요 제가 학원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보고 칭찬하면 그사람이 뭐가 열심히해ㅋㅋㅋ난 그런 스타일로 다니는 사람 싫엌ㅋㅋㅋ이런식인데 진짜 말할 맛이 안나요 그러면서 자기 주위사람들이 다 자기 좋아한다는데 저는 그것도 안믿겨요 진짜 아무도 안좋아할거같은데 말하는거 보면…데이트 할때 잘해주고 저를 진짜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오백일 가까이 만나고는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렇다고 저런걸로 화내면 저만 이상한 사람되니까
그냥 넘어가야되는데 점점더 못참겠네요 하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