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나 조언 좀 해줘
ㅇㅇ
|2021.10.08 18:42
조회 45 |추천 0
1학년 때 A 라는 중학교를 다니다가 2학년이 되고 수도권의 B라는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 학교에서 다니던 친구들이 나를 은따를 시켜서 과민성대장염으로 한달동안 학교를 못 갈 정도로 많이 아파서 엊그제 다시 A 중학교로 전학을 왔어 B 중학교에서 항상 애들은 나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봤기 때문에 그런거에 대한 공포심이 생겨서 누가 나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갔어 전에 다니던 학교지만 교복을 이미 다 버려서 B 중학교의 교복에 사복 치마를 입고 화장도 조금 하고 갔어 이게 문제 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오 잡는 친구들은 내가 지나갈 때마다 치마가 왜 이렇게 짧냐고 꼽을 주고 전학 첫날 학교가 끝나고 A 학교에서 제일 막 나가는 친구가 나한테 페메로 담배 피냐고 물어봤어 난 당연히 안핀다고 했고 그리고 어떤 애가 내가 B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가 담배를 못구하니까 다시 A 중학교로 전학을 왔고 B 중학교에서 가오를 잡고 다녔다고 전혀 말도 안돼는 소문을 냈어 A 중학교는 워낙 작은 학교라 애들이 내 소문을 다 알아서 반에 친구가 한명도 없고 일진 애들은 맨날 쳐다보고 그나마 작년에 같이 다녔던 친구랑 말 조금 하는데 그 친구마저 나를 꺼리는 느낌이야 ..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