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40대초반 남자입니다.모두들 직장생활 하면서 한번쯤 겪어봤을 일일것 같은데...보통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상황-대리인 저에게는 과장 사수가 있습니다. 어느날 팀장님이 제 사수인 과장에게 프로젝트 뭐... 업무 하나를 내려줬습니다. 헌데 그 과장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뭔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 답답해 했습니다. 급기야 저에게 혹시 이거 아냐고 질문(?)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바로 윗선임인 과장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잘안다고 하며 없는시간 쪼게서 자료도 수집하고 문서 양식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러느라 제 업무가 늦어져 한며칠 야근까지 했습니다. 그 과장은 그 프로젝트를 팀장에게 기한내에 제출했고 잘 했다며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없는시간 쪼게서 도와준 부분에 대해서도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헌데 그 과장 "이 부분은 김OO대리의 공이 컸습니다." "또는 많이 도와 줬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도 없이 마치 그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완수한 듯 칭찬을 독차지 했습니다. 순간 좀 허탈했습니다. 제 딴에는 없는 시간 쪼개가며 제일 제쳐두고 자료 찾고 양식 만들어 주느라 한 며칠 야근까지 했는데... 제 도움이 컸다는 얘기는 조금도 않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그 과장 프로젝트나 기타 업무를 맏으면 자료찾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는 죄다 부하직원인 저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 업무가 밀려있어 도와주기 어렵겠다고 하면 그게 그렇게 급한일이야?? 내가 지금하고 있는일은 팀성과를 위한 일이야 이게 더급한것 같지 않아?? 이러며 은근 무언의 압박을 가하고...그렇게 그 과장은 연말에 업무성과 인정 잘 받아서 인센티브도 잘받고 진급도 하더라고요?? 부하직원인 제가 그 과장의 업무성과나 진급 등 안위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럴 경우 다들 어떻게 하나요?? 마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아가는 듯한 기분 다들 한번씩 느껴봤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