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행사하면 항상 나티가 직접 베이킹해서
쿠키랑 케이크 만들어 팔던데 오늘도 했나봐
위에 에드랑 또 다른 학생회 친구들과 찍은 건 9월이고 아래 쿠키만 나온게 오늘 사진인듯 오늘 쿠키랑 케이크 팔아서 30만원 넘게 모았대 나티 옆 친구는 아까 헤드보이 후보 연설에서 봐서 이름 알았음 에이먼이라는 친구임 공약으로 식스폼 센터에 전자렌지와 자판기 설치 얘기한 친구ㅋ 그 옆에 11학년 찰리한테 케이크 주는 학생은 기독교부 임원인데 헤드보이팀 명단 아무리 봐도 이름 해독 불가 벌써 노안인가봐ㅠㅠㅠ 암튼 난 나티가 그냥 기운이 좋음 부드럽고 섬세하다고 할까 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진지하고 바른 학생같음 에드는 그냥 곰돌이 같고 듬직하고 항상 웃으니까 좋음ㅋㅋㅋ 다른 애들 옆에 에드만 있으면 갑자기 로비 윌리엄스의 캔디 흘러 나오고 하이틴 드라마 시작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