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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계속 사궈도 될까요?.,

아픔.. |2008.12.15 22:43
조회 758 |추천 0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와 여친은 3살차이 입니다.

여친을 알고 지낸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요..

자꾸 만나다보니 너무 좋아지고 사랑스러워서..

프로포즈를 하게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사귀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직장도 좋고 차도있고 씀씀이도 좋은 편입니다.

여친 지갑에서 돈나오는 꼴을 못보죠.

 

마냥 잘해주고 싶었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 여자라면 뭐든지 해줘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전 여친에게 바라는게 딱 한가지가 었습니다..

 

관심.. 그리고 나를 항향 마음의 표현과 애정표현.

 

단지 그것만 원했습니다.

 

허나,, 여친은 연락도 잘안하고 문자를 보내도 씹는일이 허다하고.. 

전화를 해도 성의없게 받는 그런 여자였던 것 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만난지 100일도 안되었지만..

100일기준으로 중후반부터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곤란하지 않을가요..

 

그리고 여친은 술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밥은 안먹어도 술은 꼭 먹지요..-_-

무슨 알콜 중독도 아니고...휴..

그렇다고 많이 마시는것도 아닙니다.

소주 한병 반정도.

 

우리는 술도 일찍먹어요 7시면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지요.

그래서 8~9시면 헤어집니다.

 

집에서 들어오라고 들어오라고 어찌다 전화를 하던지....ㅡㅡ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에효..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한테 너무 막대합니다.

어쩔 땐 전 운전기사가 된 기분이죠.

얘가 절 사랑하는건지 제 돈과 차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일까요..

 남들은  여자가 너에겐 관심없고

너가 갖고있는 것들에 관심이 있는것이라고 말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그럴가요.

 

그런 생각은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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