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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키워드 드림 대잔치할래?

키워드 드림 대잔치는 정해진 키워드 3개를 사용해서 관련 드림을 올리는 잔치인데

병사들로부터 생각나는 아무 단어나 추천 받아서 그 중에서 룰렛 돌려서 나오는 단어 3개를 선정하고 모든 병사들이 똑같이 선정된 단어 3개를 이용해서 드림을 쓰는 거징

예를 들어서 룰렛으로 나온 단어 3개가

'우산, AI, 재회' 라면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2XXX년에 사는 드림주가 어느날 발신자 표시제한 번호로 'xx 지하철역 104번 사물함을 확인해봐' 라는 문자를 받았고, 사물함을 확인해 보니까 우산 하나가 들어있었음. 웬 우산이지 싶었는데 마침 비가 와서 우산을 펼쳐 보니까 갑자기 눈 앞이 어두워 지더니 다시 눈을 뜨니까 옆에 리바이가 서 있었고 이 우산의 기능은 진격거 세계관의 리바이가 소환되는 것이었음. 소환 최대 기간은 24시간이고 다시 돌려 보내려면 우산을 처음 발견한 장소인 104번 사물함 앞에서 그 우산을 둘이서 쓰면 되는데 24시간이 초과되면 리바이는 소멸됨. 그렇게 AI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리바이와 힘을 합쳐서 AI 본부 쳐들어가고 난리치는데 나중에 AI랑 싸우다가 지하철역이 붕괴돼서 리바이를 돌려보내주지 못 하였고 리바이는 소멸됨. 이제 어쩌냐면서 절망하는데 알아보니까 같은 이름의 지하철역이 다른 지방에 하나 더 있어서 그 지하철역 104번 사물함 앞에서 우산을 펴니까 다시 리바이가 소환되었음. 그러다가 결국에는 AI로부터 세상을 구해내고 드림주는 마지막으로 그 지하철역 앞에서 우산을 펴보는데, 리바이는 소환이 안 되고 띠링- 하더니 문자메세지 하나가 떴음. 확인해 보니까 'xx 지하철역 104번 사물함을 확인해봐' 였고 그곳에는 우산이 아닌 편지 봉투가 놓여 있었음. 편지 봉투 겉면에는 '2000년 후의 너에게'가 적혀 있었고 대충 내용은 드림주가 매일 소환하던 건 평행세계의 리바이였고 한 번 소멸 후에 다시 소환한 건 진짜 세계관의 리바이였다는 것이었음. 지금은 당장 널 찾아가지는 못 하는데 상황이 안정되면 내가 너의 세계로 가겠다 뭐라뭐라 적혀 있었고 이제 우산은 기능을 잃고 일반 우산이 되었고 한 5년 뒤에 비오는 날에 그 우산 쓰고 가던 드림주 알아보고는 리바이가 드림주 이름 부르면서 끝나는 드림


길게 쓸 생각 없었는데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ㅈㄴ 재밌어서 너무 길게 썼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시간은 다음 주 주말 어때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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