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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민입니다 직업미래에대해서

심리 |2021.10.12 01:12
조회 27,470 |추천 16

올해 28살된 남자입니다 부모님권유로 포크레인을 해보려고 지인을통해서 몇번 아는현장 들어가서 배우게되었는데 아시다시피 현장일이 너무거칠고 떠돌아다녀야되는 직업에 임금도 체불이많을거같아서 이것저것 제다가 한달도 못버티고 나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생선가게에서 직원으로 들어간후에 일을배워서 나중에 차리고싶단 생각이었는데 생선가게에서도 일이힘들어서 오래못버텼습니다 부모님은 기술을 배우라고 하시네요 저는 사회성이 부족한편에속해서 사람들하고 잘 융화를 못하고 조금 소극적에 내성적입니다 부모님은 포크레인이 혼자하는일이라고 포크레인을 자꾸 밀어붙이는데 너무고민입니다 포크레인도 현장사람들하고 잘 융화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제 미래에 포크레인과 생선가게중 어느게더 비전이있을지 고민입니다 .. 조언해주시면 너무너무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말한 생선가게는 재래시장같은 시장안에있는 생선가게입니다

추천수16
반대수40
베플ㅇㅇ|2021.10.13 16:52
옵션이 포크레인이랑 생선가게 밖에 없나요…? 둘 다 힘들어서 못 버텼다면서 여전히 이 둘에 매달리는 이유는 뭐에요? 본인이 스스로 성향 파악해서 이것저것 해보며 맞는 걸 찾아야죠.. 그리고 어느정도 힘들었는지, 얼마나 내성적인진 모르지만 세상에 안 힘든 일 없고 남과 아예 부딪히지 않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어느정도는 익숙해지셔야 버텨요.
베플ㅇㅇ|2021.10.13 17:11
생선가게도 손님응대부터 거래처 관리 등 다 사람상대 해야하는데요 사람 상대 안하고 혼자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두 직업 다 영업력 필수예요 님 입맛에 딱 맞는 일은 없고요 더 참을 수 없는 거를 피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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