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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페스타 롤링페이퍼 다시 보는데

우리 애들 서로 아끼는거 너무 보이고

애들거 하나하나 다 감동적이었지만

정국이랑 태형이 롤링페이퍼는 진짜 애들이 얘네를
얼마나 걱정하고 아끼고
사랑하는지 보여서 눈물광광임

특히 정구기 꺼에서
정국이는 늘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랑받는 이쁜 막내야 형믿지 등등
그냥 눈물 줄줄 남

그리고 감정이 딥해질때 적절하게 풀어주는 석진이의 낚시 드립까지 조카 갓벽



이거 떴을때 새벽에 조카 과몰입해서 울었었는데..
마침 그때 한창 힘들때라 우리 이삐들 다같이 울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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