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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친구랑 버스에서

걔가 갑자기 펜타곤 무대 어쩌다 봤는데 키 크고 잘생긴 사람 있었다고 그러길래 엥 그런 애가 한둘이 아닌데..? 이러고 키 큰 사람이면 옌안..? 고신원..? 정우석…? 이러니까 이름을 모른다고 계속 찾아보다가 결국 여창구였음..
그래서 내가 엥 여창구 키 안큰데..? 179였나 그럴걸 ?
이러니까 걔가 욕하면서 눈이 왜이리 높냐고 179가 뭐가 작냐고 막 와다다다다 뭐라고 하길래 혼났음..
아니 나는.. 190인 막내가 있고.. 절반이 180을 넘는데.. 이러면서 변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여창구.. 우린 애매타곤이지만.. 나가면 또 큰 아이더라고..?
튼 결국 버스에서 여창구 사진 같이 보다가 헤어졌음 ^^
창구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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