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마다 옆에 있어주는
"그쪽은 미나랑 달라요. 미나보다 멋있어요. 그쪽은 모르겠지만."
"혹시 무슨 일 있으면 어떻게든 달려갈게요."
다정하고
첫사랑서사까지 있는
대형견같은 남주 "한승욱"
기억을 잃은 여주를 바로 알아보고
"원래 누나가 내 편인 적은 별로 없었어요. 항상 내가 누나 편이었지."
무조건 여주편에 서는
조신하고 귀여운 연하 서브남주 "안유준"
대놓고 불륜하고 쓰레기짓하다가
남주 질투하고
후회하고 매달리고 있는
하찮고 예쁜쓰레기인 서서브남주 "한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