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아이돌이나 졸졸 쫓아다니냐 라는 말을 올해 체감상 1000번은 들었는데 진짜 들을 때 마다 너무 속상 함... 내 수험생활의 유일한 낙인데... 진짜 나 엔시티 없었으면 지금 자살하거나 정신줄 놨을수도 있음... 진짜로 쫓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노래 듣고 컴백하면 앨범 몇장 사고 하는게 단데 그런 말 들으면 너무 속상함...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부모님도 싫고 친구들도 다 자기 살기 바쁘고 걍 내 주위 사람들보다 엔시티가 더 소중하다고 느낄때도 많음.. 걍 내 속마음 한 번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