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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차구의 행동 이해가 안가네요.

ㅇㅇ |2021.10.14 15:49
조회 11,330 |추천 8
모바일이라 오타나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 드려요.

곧 200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친이 친구들과 밥을 먹고(정확히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저한테 계산좀 해달라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운전중이었고 지금 운전중이라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오빠 보여주고싶어서 그러는데 와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한번 계산해주지 않았냐
이번에는 안된다고 했어요.

여친은 투덜투덜 대면서 전화 끊더니
1시간 뒤에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본인이 친구들 앞에서 창피했다

나는 오빠가 여자친구 밥도 사주는 멋있는 남친이라고 소개 해주고 싶었는데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고 정확히 저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저런적 있었어요.

그때는 삼겹살이었지만 친구들과 먹는 자리에 인사 시킨다고 저를 불러서 전 한입도 못 먹고 계산만 하고 나왔거든요.

그때는 친구들 앞에서 날 자랑 하고 싶었나 보다 그랬는데.

또 요구를 하니깐 얘가 날 이용해 먹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니가 친구들과 먹은 음식값을 내가 계산하냐고 물었어요.

여친 하는말이 '오빠 나 좋아 하는거 아니야? 내 친구들한테 잘 보이고 좋은 거 아니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가 좋아서 만나는거지 니 친구들한테 점수 딸려고 너 만나는 거 아니다 너랑 데이트 하면서 밥은 언제든지 사줄 수 있지만 내가 먹지도 않은 음식값 계산 하고 싶지 않다 했습니다.

여자분들은 대체 왜 본인들이 먹은것을 남친이 계산해주길 바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추천수8
반대수38
베플ㅇㅇ|2021.10.15 01:30
여자인 내가 봐도 이거는 진짜 아니다... 헤어지세요ㅠㅠ
베플ㅋㅋ|2021.10.15 13:43
니 여친이 이상한거지 여자들 싸잡아서 말 하는 니도 안봐도 뻔하다
베플ㅇㅇ|2021.10.15 15:07
쓰니가 이상한 여자 만난거야... 그냥 쓰니를 물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호구로 생각하는거지... 정상적인 여자가 왜 지가 처먹은걸 남친한테 와서 계산하라고시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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