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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네랑 여행가는데 조언

ㅇㅇ |2021.10.14 16:41
조회 36,959 |추천 2

시누랑 다음주에 놀러가기로 했음

결혼한지얼마안되서 시누네가족이랑 가는 첫여행임

시누+남편+아이2명 남편 저 이렇게 여섯명이서 감

다들 백신은 맞았지만 코로나 무서우니 어디나가지말고 펜션콕하자고 남편누나께서 말씀하심

제가 궁금한건 아침일찍 가서 다음날 12시 퇴실할껀데 그때까지 뭐하고 놀아야하나가 문제임

저녁에야 고기 구워먹고 놀면되지만 낮에는 도대체 뭐해야됨?

몇번 안봐서 어색한데 여행가자고 하도 조르셔서 어쩔수없이 승낙은 햇는데

멀리까지가서 도대체 뭘해야할지 고민인거임

누워만 있을수도 없고 펜션을 좀 저렴한데 잡아서 수영장 없고

방한개에 거실있는 곳인데 주변놀거리도 전혀없는 그냥 산에있는 산장같은곳임

남자들도 과묵한편이고 완전 심심하고 재미없을꺼같음 ㅠ

시누네는 가족모두 교회다니셔서 술, 도박 이런거 일체 안하신다고 함

전 술좋아하고 고스톱도 좋아하고 노래방좋아하고 클럽좋아하고 흥많고 뭐하는거 좋아하고

게임하는거도 좋아하고  당구 볼링 오토바이 암튼 다좋아함

자극적인거 좋아하는스탈인데 나랑 완전 반대인 집안식구들이라

가기전부터 걱정이 태산인거

남편은 그냥 가만있다가 오자 재미없어야 다음에 또 가자고 소리안한다며

나보고 걱정말라했지만 난이왕가는거 모두가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음

부르마블이나 닌텐도를 사가야하나 싶고? 아니면 vr기라도

그리고 또 궁금한거

가기전에 장보고 갈껀데 계산은 어떻게 해야댐?

시누네가 펜션잡았으니 장은 우리가 보면 되나? 아니면 시누한테 다계산하고

반반하자고 해야하나 ㅠ 

아 시댁식구들 너무 어렵다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149
베플ㅇㅇ|2021.10.14 17:03
남편말대로 가만 있어요, 재밌으면 또 가자고 해요 특히 애는 눈으로만 보는거에요
베플ㅇㅇ|2021.10.14 18:14
남편이 맞는 말 했는데 무슨 부르마블에 닌텐도에 재미타령입니까. 레크레이션 강사로 가는 겁니까? 괜히 재밌게 해주지 말고 그냥 자러간다 생각하고 나몰라라 잠이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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