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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 까내리는 친구가 너무 짜증나

쓰니 |2021.10.14 21:45
조회 299 |추천 1
시작하기 전에 나는 165에 55야. 걔는 155에 66이랬냐? 67?말한 이유는 얘가 나 살이랑 키 가지고 꼽주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 치마 입고 온 거 보면 "치마 입었네?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줄였어?" ㅇㅈㄹ지가 ㅈ만하니까 치마가 무릎 위로 오는 게 신기한가봄;;그래놓고 자기가 치마 입고 오면 암말도 안 했는데 "입고 싶어서 입었어!" 이럼. 아.. 응..근데 어이없는 건 걔한테 운동장 잔디같은 거 붙어있어서 하반신? 쪽 보면 "ㅎ.. ㅇㅇ아 뭐해...? 너무 뚫어져라 보는 거 아냐..?" ㅇㄴ 뭐라는겨
애들끼리 살쪘네 어쨌네 얘기 나오면 나도 동조하거든? 근데 동조하면 걔가 바로"그러면 운동 해! 나는 식단 관리 이렇게 하고 개인 pt받고 어쩌구~~~~"안 궁금해. 누가 살 빼고 싶댔냐? 게다가 조언도 아니야. 들어보면 다 비싼 건강식을 사 먹는 나. 개인 피티를 계속 받는 돈 많은 나. 이 얘기임ㅆㅂㅋㅋㅋㅋㅋ얘 근데 일 년째 저 얘기 중인데 살 안 빠짐. 뭐지 구란가(맨날 뻥치다가 걸린 적 한두번이 아님)
내 책이랑 학습지, 노트 보고 있다가 친구들이랑 떠들고 돌아와보면 맨날 그 ㄴ이 보고 있음.어 ㅜ머야 너 보고 있었어? 하면 그냥 "아 ㅇ." 하면서 책상에 둠. 맨날! 빌려간다는 말도 안 하면서 왜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하냐고! 양심 있냐?!!!!!
개빡침... 솔직히 찐따야 걔... 열심히 사는 앤데 저러면 눈치가 좀.. 부족한가 보다! 할텐데 무슨수행평가 한 시간 전에 나 준비 안 했어 힝힝 거리는 거 개빡쳐서 "ㅎㅎ 그럼 지금이라도 해!"라고 하면 "아냐 갠차나!"... ㅅㅂㄴ아 힝힝소리는 왜 내냐 그러면.그래놓고 또 막판에 내가 준비해놓은 거 은근 보려고 ㅈㄹ함. 옛날에는 뺏김. 이제는 그래도 내 손에서는 안 뺏김. 근데 걔가 안 가져가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막아서... ㅎㅎ아 쓰다보니까 빡치네;; 
솔까 얼굴로는 까기 싫었어 친구야. 근데 너도 내 얼굴 까니까 한다.머리 맨날 기름지고 니 살쪘는데 평균체중인 나한테 시비걸고 조카 어이없음.그리고 너 나랑 안 친한거야 제발 착각 좀 하지마 __ㅠㅠㅠㅠ친한 애들이랑 같이 떠들고 있는데 꼽사리 좀 끼지마ㅠㅠ 너 어쩌다 보니 우리 무리에 들어온 거고 우리 중에 친한 애도 없잖아ㅠㅠㅠ 조활동할 때 같이 하자는 식으로 오지 말고 씨팔 그 놈의 어깨동무 좀 작작 쳐해 제발토닥토닥은 왜 하는ㄴ 건데? 걍 있는데 어깨동무하고 토닥토닥+ㅇㅇ아... ㅇㅇ아.... 아꺼져!!!!!!!!
원래 너의 그 _같은 어깨동무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다양하게 ㅈㄹ해준 덕분에 매일매일 니가 쳐해대는 어깨동무가 역겨워 그냥 가식적이게 느껴지고 짜증남;;
아 그리고 ㅁㅁ이 mbti 너랑 같다고 ㅈㄹ 좀 그만해 왜 스스로를 걔랑 엮니?걘 잘생겼고 키 크고 사교성이 좋으며 공부도 잘하고 성격 안 빻았고 여친이 있는 애야 정신차려.
나 진짜 너 땜에 학교 다 좋아했는데 좀 싫어짐;;;;;인생에서 꺼져주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하니까 속 좀 시원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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