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아들한테 생신 외에는 봉투 받은 적 없으면서
왜 장가보내니까 돈을 달라고 하죠?
둘이 없이 시작해서 넉넉한것도 아닌데
제가 남편보다 더 버니까 제가 버는돈을
자기네 용돈줄인줄 아는것 같아요
남편은 우리 살기도 바쁘다고 드릴 생각없다는데
노인네둘이 왜이렇게 헛물켜고 옆구리 찌르고
눈치를 주는지,너무 싫어요
친정은 오히려 보태주세요 제가안받기도하고요
시부모 따로 사는데 따로 따로 돈달라고 하고 있네요 ㅡ ㅡ
맞벌이하니까 양쪽에 주고도 충분하다는 개소리 들어보셨나요? 그양쪽은 자기네 두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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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출금 갚고 애도 낳아서 키워야하고
여유없어서 못드린다고,
집도 2채나 있으시면서 풀대출로 사는 저희한테
그거받으셔야겠냐, 드릴 여유가없다고 대놓고 말했더니
맞벌이하면 대출금 갚고 이자내고 애키우면서
충~~~~~~~분히 자기네 둘 돈 줄수있다고
충분하다고 개소리하더라고요.
당연히 안드리고 있고
술먹고 열받아서 쓴 글입니다
제가 직접 시댁 찾아가서 용돈 요구 거절했고
천하에 나쁜년된 상황이에요.
근데억울하게
월급받아서 삥뜯길바에 나쁜년이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