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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노래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난 인마이블러드 나왔을 때 ㅈㄴ 운 기억밖에 없음
내가 그때 되게 뭐 이래저래 해서 완전 죽고 싶다 생각도 안 들 정도로 절망적?이었다고 해야 하냐 좀 극치를 맛 봤었음 무기력? 우울?
그 날은 또 아팠었거든 근데 상황이 상황이었는데 너무 서러웠어 아픈 머리 쥐여잡고 잤어 그냥
근데 그때 딱 인마이블러드 나왔는데 애들 목소리 새벽에 듣다가 눈물나와서 ㅈㄴ 쳐 움..
그래서 나 아직 인마이블러드만 들으면 그때 생각나서 기분 묘함
얼마나 기분이 묘하냐면 땀이냐 인마블이냐 하면 인마블 택할 정도로...
많이 울기도 울었고 기분이 많이 묘했음
또 시기도 시기인 게 코로나인 상황에서 1주년 챙긴지 1~2주도 안 됐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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