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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엘빈이 살았으면 (ㅅㅍ)

에렌이랑 땅울림 발동시키고 저세상 끝까지 스스메 했을거같냐.. 어떻게든 세상이랑 합의 보든 했을거라는 의견 많은데 암만 엘빈이라도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어 이미 100년동안 온세상에 파라디섬인포함 에르디아인들을 악마들이라 하고 어차피 에렌 없었어도 파라디 폭격할 예정이였잖슴 베톨 기억 계승받은 엘빈이 그걸 모를리 없는데.. 파라디가 뭐 힘이있냐 뭐가있냐 코딱지만한 섬 자기들 힘으로 다 파괴할 수 있고 실제로 파라디인들 다 죽이려 했는데 합의를 왜 함... 한지처럼 학살을 안돼 평화주의자도 아니고 자기 꿈이랑 여태 죽어나간 동료들이 엘빈한테는 제일 중요하니까 벽밖 인류의 목숨에 그리 큰 가치를 뒀을거라 생각 안 해

그리고 리바이 회상에 조사병단이 원하던 세상은 인간들끼리 싸울 일 없는 꿈같이 아름다운 곳이라 했다지만 이미 물건너간 꿈 아니냐 그건 인구가 자기들밖에 없고 거인들만 죽이면 끝이라 생각하던 시절에나 하던 생각이잖아

암튼 결론은... 엘빈이 살아있었으면 한지나 사샤등 동료들이 안 죽었을수도 있지만 그거 빼고 크게 달라질게 있었을까 싶어 오히려 파라디 빼고 사람들 그냥 다 죽였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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