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생일이라서 어디 가기로 했는데 난 차타고 가고싶었거든? 근데 엄마가 기름 아깝다고 지하철 타고 가재 나 안그래도 전면등교해서 맨날 버스에서 서서 가는데 이번에도 서서 가는거 너무 싫어서 차타고 가면 안되냐 했다가 엄마 고집대로 그냥 지하철을 탐 물론 지하철 사람 많았고 서서 감 나 아까 지하철 역에서 폰까지 떨궈서 폰케랑 폰 모서리 까짐 필름 금 감 계속 엄마가 나한테 잔소리함 추운데 왜 그따구로 입고나왔냐 미친거 아니냐 진짜 듣기 싫은 화내는 목소리였어 나 추위 진짜 잘 안타는거 알면서 ㅅㅂ.. 그래도 나 나름대로 평소보다 더 껴입고 나온건데 지금 폰 베터리도 얼마 안남아서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