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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나날들

쓰니 |2021.10.17 15:36
조회 162 |추천 1
그냥 내가 널 어떻게 하지 않을게

그냥 가만히 있어줘

내가 조금씩 다가갈게 그것도 싫다면 주위를 멤돌게

희생? 고통? 그런거까지 상정하지않고 내가 말을 쉽게 내뱉을까?

근데 너는 네 자신이 더 소중하다고 그런 나를 보기싫다고 , 더이상 하기싫다고...

지금 네가 처한 상황은 충분히 잘 알아 몇달전에 내가 그랬잖아

그러니까 힘들면 나한테 기대면 되지 왜 그래 모질게 구는거야

정이 떨어져서, 다툼이 있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할게

근데 그런거 아니잖아 마음이 식었다 한들 지금 네 상황에 지친것 뿐이잖아

근데 왜 그러니 왜 꼭 그런말을 하는거니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긴 싫은데 계속해서 부정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자꾸 왜곡된 생각이 들어

내가 돈이 많아서 너에게 줄수있는 여유가 있었더라면, 우리집이 잘 살아서 후광이 있었더라면

그러면 네가 날 잡아줬을까

그랬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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