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하는 연애인 것 같아서 신원에게 이별을 전하고는 자꾸 생각날까봐 찾을 수도 없게 차단도 하고 이사까지 한 후 반 년정도 지났는데 새벽에 혼자 동네를 걷다가 우연히 마주쳤을 때 신원 반응
추) 눈이 마주치자마자 눈물 고인채로 눈 앞까지 달려와서는 "난 너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데...제발 나랑 평생 사랑하면 안 돼..?"라고 울먹거리며 말하며 손 꼭 붙잡고는 안 놔주는 신원
반) 신원이란걸 알아보기도 전에 달려와서는 와락 안으면서 "너무 보고싶었는데...난 아직도 너 밖에 모르는데... 한참을 찼았는데...왜 이제야 나타났어..."라면서 혹여나 떠나갈까봐 더 꽉 안는 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