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지난 15일 촬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수지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유미’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정은채는 타인에 대한 배려도 악의도 없이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현주’로 분해 ‘유미’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서 솔직하고 반듯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준 배우 김준한은 남다른 야망으로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유미’의 남편 ‘지훈’역을 맡는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왕작가’로 열띤 활약을 펼친 배우 박예영은 ‘유미’가 유일하게 믿고 곁을 내어주는 선배 ‘지원’ 역으로 출연한다.
한 편,<안나>는 2022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