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만...
ㅇㅇ
|2021.10.21 00:09
조회 12,391 |추천 1
현재 3년을 넘게 만난 여자 친구가 있고 결혼을 위해 각자 돈도 모으고 있습니다.
둘다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고 별탈없이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사회적으로 나름 자리도 잘 잡았습니다. 저도 일을 계속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처럼 자리를 잘 잡진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위해주고 저를 존중해주고 돈쓰는 것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로 잘하고 최고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여자친구의 외모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얼굴과, 몸매가 맘에 차지 않습니다.
처음 봤을때 보다 살도 많이 쪘으며 살을 뺀다 하면서도 뺀적을 본적이 없네요...
여자친구와 속궁합이 맞는지도 모르겠으며 성생활도 재미없고 해도 안해도 그만 입니다.(거의 안함)
둘다 내색을 평소에 잘하는 편이 아니라 허심탄회하게 이런 이야기를 나눠본적은 없습니다. 상처받을까봐 제가 하지 못했죠...
요즘 다른 인연을 찾을까 생각도 들고... 그렇다 하기엔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생활에 대한 생각이들고....그렇다기엔 나의 행복을 놓치는 건 아닌가...아니면 내가 철없이 생각이 짧은건가...고민이 많아서 조언을 들어 보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 베플힘내세요|2021.10.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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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깝다... 사랑하지 않으면 놓아주세요
- 베플머래|2021.10.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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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울 안 보고 사냐?? 여친은 어느 정도 자릴 잡은 사람인데 넌 안 그렇다며?? 그런 상황인데 여친 보기 안 쪽팔리냐?이런 빈대를 애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여자가 보살이네?? 여자가 제대로 자선사업하고 있는 듯.....
- 베플로그인|2021.10.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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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서로에게 안좋아요~ 현실적으로 고려한다해서 외모와 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애인과 결혼하면, 쓰니도 행복하지않고 여자친구도 불행한거에요~! 헤어지고 각자 맞는 사람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시길
- 베플ㅇㅇ|2021.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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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 같으니 여자분 좋은 남자 만날 수 있게 그만 놓아주세요
- 베플결기|2021.10.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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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맞지 님 얼굴이랑 스펙으로는 여친 보다 더 괜찮은여자 못만날거 같은니까 재고 있는거잖아요 그게 아니었으면 바로 쫑났을거 같은데 ??? 님이 이런 고민할때 여자 친구라고 아무 생각을 안할까 말만 안하지 진짜 고민해야 할사람은 여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