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살 여자임
고민이 두세개정도 있어
<대인관계 문제>
나는 적게 깊게 친구를 사귀는 형인데 최근에 3명 이었는데
서로 너무 안맞아서 어제 절교했어 거의 3-4년 지낸 친구인데
내가 먼저 손절한건 아니고 친구가 나를 먼저 차단하더라
자꾸 주변사람이 줄어드니까 착찹하고 좀 그래내 성격이 못나서 다들 떠나는걸까
그리고
<이성문제>
마지막으로 연애한지는 6개월전쯤임 전남친이랑 헤어지면서 울고불고 집찾아가고 구질구질한 모습 친구들한테 보여서인지 저 모습 보여주기전에 남소 얘기 자주 하고 그랬는데그 이후로 싹 입 닫더라고...
이건 뭐 내 잘 못이니까
암튼 진짜 고민거리는 연락문제나 성격문제로 헤어졌고
그 이후로 다가온 사람은 몇몇 있었는데
전전남친 아는지인이라 잘되고싶단 생각은 안들어서 그냥 거리뒀고그
이후로 다른사람에게 내가 다가간 적도 1-2번정도 있었는데 세번은 내가 맘에 안들었고 한번은 상대가 날 맘에 안든것같더라
우월한 조건 가진 건 절대 아닌데
사겼던 남자친구들이 얼굴은 나름 괜찮았어서눈을 낮추고 싶지는 않아 ... 그래서 저 세번중 두번은 내가 상대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잘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던것같아아무튼 ..
모든건 다 원인이 있겠지만 친구도 별로 없고 (물론 지금 친구들은 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지내와서 찐친이야)
있는 친구마저 떠나니까 (물론 이건 서로 안맞아서)
그냥 갑자기 너무 없고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가싶고 그래
그리고 나 좋다는 이성도 안생기기도 하고 솔로 기간이 길어지니까 걱정이 좀 되기는 한데 (막 하루종일 생각하고 그럴정도는 아님)
내가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 못났나싶기도하고 고민되고 그래
길거리에 꼭 예쁘고 잘생긴사람만 커플이 아니고 외모가 뛰어나지않은 사람도 다들 연애 하고 그런데 나는 그 뛰어나지않은 정도도 안되나싶기도하고 ....
그렇다고 모솔은 아니고
첫연애는 2년 반정도 하고 두번째 연애는 1년 반정도 했었어
21살 - 26살까지 ! 다 상대가 다가오고 고백해서 사귄거였는데
첫번째 연애는 가스라이팅 당해서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고
두번째 연애는 내가 못하고 상대가 잘하는줄 알았는데
사귄지 얼마안되서 친구들한테 밥먹듯이 뒷담화하고 사귀기전에 성매매하고 뭐 그랬더라
근ㄷ 끼리끼리 사귄다고 내가 멀쩡하고 상대들이 똥차라고 얘기하고싶지는 않은데 확실히 이성운이 되게 좋다고 생각은 안들어
직업은 지자체에서 계약직하고 있는데
이번년도까지라서 이젠 계약직 그만하고 계속 할 수 있는일 할건데사회복지, 경찰직 생각하고 있담 그냥 이렇게 다 단절된 환경에 좋은 직업 갖는 것에 집중할까 생각하고 있어 누가 나한테 내 인생에 도움되는 얘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