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쓰니 |2021.10.23 01:57
조회 889 |추천 0

그냥 마른거였음 이런 생각조차 안햇을꺼같은데 너무 볼품없이 말라서..짜증나
어릴때 아픈곳이 있어서 식욕감퇴 부작용 있는 약 한 1년 먹었는데 그때 거의 남들 한끼 양을 이틀동안 먹고 그래서 살이 개빠짐.. 원래 키 165에 54키로 정도 했는데 1년만에 10키로 넘게 빠졌어
근데 확실히 이렇게 살 확빠지면서 느낀건데 사람들 진짜 남 살이랑 외모에 관심 많더라
왤케 말랐냐 너무 말라서 별로다 살좀쪄라 툭치면 쓰러질꺼같다 젓가락같다 이얘기 수십번씩 들었음
뚱뚱한 사람들한텐 뚱뚱하다하는거 예의 아닌거 알면서 왜 마른사람한텐 예의 안지키는지
심지어 앞에서 말랐다고 너무 부럽다고 하고 쫌 있다가 내가 자려고 책상에 엎드려있었는데 바로 뒤에서 근데 살빼도 쟤만큼은 안빼고싶어~난 딱 @@이 정도가 적당하고 예쁜거같아 일케 말한적도 있음
이런말 하도 들으니까 이제 거울 보기도 싫어 너무 아파보이고 해골같아 내몸이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