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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일차

ㄴㄴ |2021.10.23 06:01
조회 266 |추천 2

괜찮은거같으면서도 담담한가같으면서도
갑자기 눈물이나고 허전하다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자고나면 자꾸 새벽에 깨네
너가 미친듯이보고싶고 그런건 아닌데
자꾸 생각나고 또 볼수있을거같고
잔잔하게 힘든게 더 아픈거같다
그냥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라는건 알지만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사람을 앞으로 보지못하고 나와의 연이 끊어졌다는게 마음아픈거같다
지금 이마음을 어떻게 극복할지 앞으로 누군가를 잘 만나면서 살수있을지 그게 너무 불안한거같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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