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소위 클러버 사촌
워홀다녀오고 눈돌아간뒤
이태원평정하며 나이지리아흑인 아랍까지
섭렵하고 내가알기로 두번 낙태한거로 아는데
얼마전 결혼한다고 해서
가족대표로 갔는데
교회에서 만난 장로집안 남자랑
목사주례로 결혼함
아.. 저남자는 얘의 과거를 알까.
하긴 1년전에 인스타 계탈하고
카톡프사가 성경글귀일때부터
정줄놨나 했는데
무섭더라
내가족만 아니면
왜 설거지하냐고
가서 말리고 싶었는데
이것또한 기독교인이 지고갈
십자가인거라고 믿고싶다
난 참고로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