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만난지 3개월이 다되가고 있어요.
회식하구 집에가기 귀찮아서 근처 모텔에서 자기로했죠
저는 회식해도 술을 잘 안마시고 남친은 잘먹기도 하고 많이먹기도 해서 그날따라 많이 취했어요.
항상 남친이 핸드폰을 손에 쥐고있어서 뭔가 궁금하더라구요.
남친이 잠이들고 핸드폰을 보니 친한여자들이 몇몇있는거 같더라구요. 톡방내용을 쭉 보니까 여친이 있었고
그 여친이랑 동거중이더라고요. 톡방을 위로 쭉올려보니까
전 회사에서 같이일한 사람이였어요.
심장이 덜컹하고 내려앉더라구요.... 저한텐 남자인 친구랑 같이사는데 집에서 전화하면 ㅈㄹ해서 집에선 전화를 못한다고 하고 자기는 결혼하기전에 동거는 해보는게 좋다라는 주의라고 말한것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지금 이걸 쓰는데도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비밀연애중이고 매일 얼굴을 봐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헤어져야 복수할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