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요..
쓰니
|2021.10.24 13:05
조회 16,983 |추천 1
이사람과 연애한지 일년이 다되갑니다 연애를 하면서 좋은기억도 있겠지만 서로 상처주고 받은 기억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정인지 제가 노력을 해왔던게 있어서 그런지 쉽게 못놓아주고 있습니다 안맞다 각자할일할거면 왜 같이 살아 혼자살아라는말을 어떻게 그 말을 쉽게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저로선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고쳐라 하는 마음에 그렇게 얘기를 하는건지 그럴거면 이렇게 안좋은말로 왜 하는건지 이런 말을 하면 좋게 얘기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권태기일까요? 그냥 꼴보기가 싫은걸까요? 이사람이 원하는건 사랑표현이 없다 무뚝뚝하다 표정좀 풀어라.. 오해할 소지 충분히 있는거 아는데 그런말을 들으면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제딴에선 물론 표현이 중요하겠지만 표현을 해야 제 마음을 이해할가요..? 연애를 하다보면 당연히 처음과 같이 설레임이 없어지고 편안함이 생기는게 아닌가요? 솔직한 심정으로 이사람과 다른사람들이 연애하는 것처럼 좋아해주고 사랑표현해주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정말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연애를 하고 같이 결혼생각을 하기 위해서 같이 이사도 왔고 제가 집에와서 청소하고 집안일 하고 물론 같이 할때도 많습니다 한번씩 하다가도 이게 혼자만 해야하는 일인가 문득 생각이 들고 자기는 원래 집안일 안한다 상대방이 원래 먼저 펴현을 더해주고 사랑을 더해줘야 자기도 바뀐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정말 어디서부터 어긋난걸까요..
- 베플Begger|2021.10.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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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엔터가 없어??